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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국방부 장관 해임 등 관계자 책임 물어야"
기사 작성일 : 2024-12-04 05:00:02

입장 밝히는 한동훈 대표


김주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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