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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양계장서 불…1만5천마리 폐사
기사 작성일 : 2025-02-07 22:00:29

화재 현장


[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 윤우용 기자 = 7일 오후 5시 46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만5천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또 축사 2천㎡를 태운 뒤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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