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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강원 평창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기사 작성일 : 2025-01-10 07:00:30

(춘천= 이상학 기자 = 금요일인 10일 강원 평창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강추위에 얼어버린 폭포 (CG)


[TV 제공]

이날 오전 5시 현재 도내 주요 지역의 기온은 평창 영하 18.3도, 태백 영하 17.5도, 춘천 영하 17도, 원주 영하 13.6도, 강릉 영하 8.9도, 동해 영하 8.8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의 경우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산지는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에 머물겠다.

동해안은 0∼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낮 기온이 내륙과 산지 0도 안팎, 동해안 5도 이하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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