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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경북도민체전 상징물 확정
기사 작성일 : 2024-12-30 16:00:42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김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천= 윤관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새해 김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엠블럼은 상징물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김천의 초성인 'ㄱ'과 'ㅊ'을 활용해 두 사람이 어깨동무하고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주황색은 행복 도시 김천을, 초록색과 파란색은 삼산이수 김천을 상징한다.

마스코트는 김천시 캐릭터인 '오삼이'를 채택했다. 성화 봉송을 함께할 캐릭터는 김천의 시조이자 경북의 도조인 왜가리로 정했으며, 캐릭터 하단에 교차하는 철도와 기차는 김천의 십자축 철도망을 뜻한다.

포스터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모습과 김천 명소인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부항댐과 함께 김천 미래산업을 상징하는 드론과 철도를 포함했다.

슬로건은 협동과 화합의 가치와 함께 과거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옛 영광을 재현하고자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로 정했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260만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김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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